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A-7 임펫 (문단 편집) === [[요정 마을의 아리아]] === 그간 한두번은 얼굴을 비추던 스틸라인 멤버들 중 여전히 메인-이벤트를 막론하고 사실상 등장이 없었는데, 요정 마을의 아리아에서 짧지만 꽤 임팩트 있게 등장한다. 많은 이들이 스틸라인을 육군 컨셉에 맞춰 2차 창작을 한 것을 참고했는지, 스토리는 농땡이 치는 병장 이프리트를 잡아가는 게 메인이다. 여기서 밝혀지길 원사 진급을 앞두고 있다고.[* 특히 Ev-6 스테이지 진입 전 설명에서는 원사(진)이라는 표현도 나온다. Ev-1에서 별의 아이와 무적의 용이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이 이벤트의 시점은 메인 스테이지 7지역 이후인데, 그동안 빠른 진급을 한 것인지 설정 충돌인지 자세한 것은 불명이다. A, S급으로 승급한걸 이야기하는걸수도 있다.] ~~병장 잡는 간부~~ 그리고 나름 어른이라서 성적인 지식 등은 당연히 있어서, 테티스가 사령관에게 품은 마음을 눈치채기도 했다. 2부 사이드 스토리에서 이프리트에게 탄약을 옮기도록 한다. 마침 거기에 전투식량도 좀 있어서 수영 연습을 하던 네레이드와 다른 이들이 그걸 좀 챙겨와서 밥을 먹는다. 수영 연습에 열심인 네레이드에게 1등해서 데이트권을 얻으면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보자, 네레이드는 성격답게 하루 종일 수영하고 노는 것을 얘기한다. 그에 대해 그렇게 놀기만 하는 것도 사령관님에겐 신선한 경험이라며 웃어준다. 네레이드 말로는 이쪽도 수영을 꽤 잘하는 편인 것으로 보이는데, 본인은 해군인 호라이즌을 이길 정도는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다른 계획이 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흘린다.[* 복장이 아래에 나오는 스킨 복장이다.] 본인 말로는 정상은 아니지만 어차피 다 합의 하에 하는 거니까 상관 없다고. 이프리트가 탄약을 다 옮기고 돌아오자 이제 저기에 저것들만 더 옮기면 된다고 말해 이프리트가 그대로 멘붕해버린다. 다행히 네레이드와 테티스가 도와주어서 이번엔 그래도 금방 끝난 모양. 이후 아머드 메이든 부대 쪽으로 합류해 그들과 함께 AGS들을 몰아낸다. 사령관과 연락이 아예 되지 않는 상황인데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에게 공격받고 있었기에 일단 항구로 돌아갈 것을 추천한다. 이에 블러디 팬서가 자기 부대원들과 함께 숲 안쪽을 수색하여 고립된 부대원들이나 사령관 일행을 찾아보기로 하고, 그 동안 임펫은 네레이드와 테티스를 데리고 항구로 돌아가 보고 후 수색대를 따로 꾸리기로 한다. 이때 블러디 팬서가 그녀를 아줌마라고 부르자 다소 불쾌한 기색을 보인다. 이에 블팬이 호칭을 다시 정식으로 정리해 불러주고 가려던 찰나, 방수포로 싸서 가져온 탄약들을 가져가게 한 뒤 항구로 출발한다.[* 이프리트를 부려먹어 모은 그 탄약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